약국 재고약품 방치 57% 처리방안 ‘시급’
- 최은택
- 2004-04-11 17: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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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藥, 설문조사 결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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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약품을 방치해 두고 있는 약국이 57%에 달하는 등 재고처리 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 강서구약사회가 지난달 분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재고의약품을 ‘자체 처리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39%로 나타난 반면, ‘그냥 방치해 두고 있다’고 응답이 57%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고 처리방법은 주로 인터넷 교환시장을 활용하거나 제약사나 도매상을 이용해 교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중 74%는 약사회가 재고의약품 처리방안을 마련하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약국환경에 대한 질의 △분회회무운영에 대한 질의 △분회홈페이지에 대한 질의 △약국자율지도에 대한 질의 △약학위원회 관련 질의 △재고의약품처리에 대한 질의 등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분회원 127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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