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비타민A '유니세프' 공급계약
- 정시욱
- 2004-04-12 09:31: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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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30톤 21억원 규모, 비상구호 식량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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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발효 전문 바이오벤처 기업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12일 유엔아동기금(UNICEF) 비상구호식량 사업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덴마크의 BROSTE와 DSM KOREA, DSM 싱가포르, 쎌바이오텍 등 4개사가 현재 전쟁지역과 아프리카 지역 등 재난지역에 비상구호 식량을 공급하고 있는 UNICEF의 비상구호 식량 중 비타민 A공급을 위한 최종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공급 물량은 년간 30톤으로 총 185만불(약 21억원)이다. 이와 함께 계약 후 다시 비타민 B와 C의 물량 공급을 협의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비상구호 식량 공급권을 획득함에 따라 향후 유산균을 이용한 UNICEF의 비상 식량시장에 들어가기 위한 우선권을 확보했다"고 평했다.
이어 "덴마크 COMPAC사와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식중독 및 설사를 억제할 수 있는 비상식량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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