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창 후보 “약 선택권 줘야” 또 언급
- 김태형
- 2004-04-12 11: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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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서, "분업으로 노인불편...융통성 필요"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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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분업을 거론 논란이 일었던 한나라당 이원창(송파병) 후보가 선택분업은 노인을 위한 정책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이원창 후보측은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 네티즌의 항의에 대한 답글을 통해 “병원에서 약을 탈 사람은 병원에서, 약국에서 탈 사람은 약국에서 탈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실은 “선택적 분업이라 현 의약분업을 유지하되 융통성을 주자는 의미”라며 “이런 주장을 내게 된 이유는 노인분들께서 관심이 많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 의원실은 “노인들은 의약분업으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그분들에게 조금 더 편안한 제도로 융통성을 주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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