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퇴원설명문 제도’ 도입
- 정웅종
- 2004-04-14 17: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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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환자 알권리 충족...문서화 정착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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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은 오는 19일부터 진료 후 퇴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응급환자 퇴원설명문 제도’를 도입,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병원은 이 제도가 도입되면 퇴원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검사결과, 투약 및 처치 내용, 퇴원 후 주의사항 등에 대해 환자나 보호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문서도 함께 전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하루 평균 40여명의 환자에게 적용되며 응급실환자의 알 권리가 충족돼 이로 인한 병원과 환자의 마찰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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