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3일부터 구민건강대축제 개최
- 최은택
- 2004-04-30 11:03: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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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세종병원, 수지침 전문가 등 전문의료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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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생활습관을 바꾸면 암을 이긴다’는 주제로 내달 3~7일 5일간 ‘구민건강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혈압과 당뇨, 간암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한일병원과 세종병원, 수지침시술전문가로 구성된 무연봉사단 등 도봉구 관내 건강 관련단체와 전문의료진이 대거 참여한다.
구체적인 행사일정을 살펴보면, 3일에는 ‘발건강관리코너’가 보건소 1층 재활실에서, 4일에는 전승현 경희대 비뇨기과교수의 ‘전립선 건강강좌’와 김은아 천식전문강사의 ‘알레르기천식 건강강좌’가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어 4일과 6일에는 올바른 스트레칭, 근력운동, 생활체조를 소개하는 이수재 부천대교수의 ‘EVER GREEN’이 젊고 활기찬 삶을 꿈꾸는 구민들을 위해 마련된다.
또 대한암학회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간암예방 건강강좌’가 6일에, 무연봉사단의 ‘수지침시술코너’가 7일에 각각 준비돼 있다.
이밖에 △비만탈출코너 △치매, 알콜중독, 우울증 등을 상담해주는 정신건강코너 △흡연, 고혈압, 암, 당뇨 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패널전시와 건강비디오상영 △금연코너 △혈압·혈당 체크 △유방암 자가검진 및 재활기구체험 △각종 암과 성인병을 상담하는 건강카페와 건강체험교실 등도 마련된다.
(문의: 지역보건과 ☎02-2289-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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