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동병원, 장애아동 대상 의료검진
- 최은택
- 2004-05-03 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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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보건의료사업 일환···테스크포스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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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아동병원(원장 정경은·중구 을지로1가)이 발달장애아동 등 5,80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의료검진 및 재활치료를 실시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2004년도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소외계층 발달장애아동에 대한 검진 및 재활치료와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아동 등에 대한 교육치료로 나눠 추진된다.
대상기관은 아동보호 사회복지시설이나 주변 초등학교 등 61개소이며, 예산은 7,000만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서울시와 아동병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19명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한편 아동병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무연고 장애아동과 가족결연자·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놀이행사를 4일 오전10시부터 4시간 동안 병원 어린이놀이터에서 갖기로 했다.
놀이행사에는 입원아동 72명을 포함 200여명이 참가하며, 야외놀이행사와 ‘서울전통예술원’의 사물놀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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