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바이오테크 회사 인수 전략
- 윤의경
- 2004-05-05 2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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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특허 만료로 신약 보강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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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몇몇 핵심신약의 특허만료가 임박함에 따라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 인수에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의 행크 맥키넬 회장은 제약회사는 신약개발이 절박한 반면 많은 바이오테크 회사는 현금이 절실한 상황이라 양사 간에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부분의 바이오테크 회사는 라이센스 거래를 원하지만 소규모 연구 중심적인 회사의 환경은 결국 합병 동의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이자는 작년 말에 에스페리온(Esperion)을 13억불에 인수하면서 HDL 농도를 높이는 신약을 추가하여 화이자의 심혈관계 의약품 부문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6년에서 2007년까지 미국 특허가 만료되는 화이자의 제품은 고혈압약 노바스크(Norvasc), 항우울제 졸로푸트(Zoloft), 항생제 지스로맥스(Zithromax), 항히스타민제 지르텍(Zyrtec)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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