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의·약사 1.82대1‥5만명 더 많아
- 정웅종
- 2004-09-03 17:44: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5년후 의료인력 수급전망...의사·간호사 비율 1대2.8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앞으로 의사의 공급증가율이 약사보다 높아 향후 15년 후에는 의·약사 인력비율이 커다란 격차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일 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박사는 최근 건강보험발전위원회 연구용역보고서의 '의료인력 공급전망'에서 의사인력은 지금보다 4만1,681명이 늘어나는 반면 약사는 1만3,011명 느는데 그쳐 의약사 인력공급 격차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의사인력은 2003년 8만1,192명, 2008년 9만5,268명, 2013년 11만374명, 2018년 12만2,873명으로 15년간 현재인력의 50%에 육박하는 4만여명이 늘어난다.
이에 반해 약사인력은 2003년 5만4,360명, 2008년 5만7,995명, 2013년 6만2,642명, 2018년 6만7,371명으로 2003년 기준으로 23% 느는데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이 같은 전망치를 기준으로 약사 1명을 기준으로 의사수를 비교해 볼 때 ▲2003년 1:1.49명 ▲2008년 1:1.64명 ▲2013년 1:1.76명 ▲2018년 1:1.82명으로 의사인력이 약사보다 2배 가까운 비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의사와 간호사간 인력비율도 2003년 의사 1명당 간호사 2.37명에서 2018년에는 2.80명으로 늘어나 의사 1명에 간호사 3명꼴의 비율을 보이는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15년 후에 의료인력의 인구 10만명당 수는 의사는 2003년 169명에서 242명으로 늘어나고 약사 역시 113명에서 133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최병호 박사는 공급추계 기준으로 의사는 2018년까지 입학정원을 3,300명으로 가정하고 75세 은퇴로 간주하고 약사는 70세 이상을 은퇴로 간주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두 달만에 약국 망해"…양수도 논란 확산에 양도 약사 등판
- 2제약직원 59% "AI 매일 활용"…마케팅·학술 특급 도우미
- 3의약품만으론 한계…대형제약사들, K-뷰티 늦깎이 참전
- 4보령 겔포스, 브랜드 최초 알약 '겔포스더블액션정' 허가
- 5동광제약 '인데놀정', 작년 이어 올해도 불순물 이유 대량 회수
- 6약국 내년 3일치 조제료 7280원...가루약은 8120원
- 7창고형 확산 '조제약국' 몸값 상승…권리금만 조제료에 30배
- 8한미약품, 릴리에 바이오신약 기술 수출…1조8000억 규모
- 9대만은 가정약사, 일본은 단골약사…한국약사 역할은?
- 10"진단이 곧 기회…테빔브라, 위암 1차치료 새 선택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