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아, 고용량 프리필드시린지 제형 국내 허가
- 황병우
- 2025-08-28 11:07:53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투여 주기 최대 20주까지 연장 가능한 아일리아 8mg
- 사전 충전 주사기 디바이스 오큐클릭 기술 적용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아일리아 8mg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은 기존 아일리아 8mg 바이알 제형의 적응증과 동일하게 허가됐으며, 더욱 간편하고 정확한 방식으로 약물을 투여할 수 있게 된다.
구체적인 적응증은 신생혈관성(습성) 연령 관련 황반 변성(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nAMD)과 당뇨병성 황반 부종(Diabeteic Macula Edema, DME)에 의한 시력 손상의 치료다.
또 아일리아프리필드시린지 8mg은 바이엘의 사전 충전 주사기 디바이스 오큐클릭(OcuClick)이 적용됐다.
오큐클릭은 기계적으로 약물 권장 용량(0.07ml)을 유리체강 내에 정확히 주입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의료진의 주사 준비 시간을 단축하고 투약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술 과정의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여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안전한 투여 환경을 제공한다.
아일리아 8mg은 기존 대비 4배 높은 용량(Molar dose)으로 안구 내에서 유효농도를 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어, 초기 3개월간 매월 1회 투여 후 환자 상태에 따라 투여 간격을 최대 20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번 PFS 제형의 추가로, 환자의 주사 횟수를 줄여 치료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시술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현미 바이엘 코리아 안과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리드는 "아일리아프리필드시린지 8mg은 환자의 치료 경험을 개선함과 동시에, 의료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바이엘은 안과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초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nAMD 및 DME 환자 수요에 대응해, 환자와 의료진의 부담을 줄이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일리아프리필드시린지 8mg은 유럽(EU), 일본, 캐나다 등 주요 시장에서도 허가 및 출시돼, 실제 진료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다.
관련기사
-
분기 매출 100억...K-시밀러 내수 침투와 합종연횡 전략
2025-08-27 06:20
-
삼성에피스,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1등 도전장
2025-07-10 06:00
-
바이엘 '아일리아', 연 2회 투약으로 외형 확장 계획
2025-07-03 06:00
-
아일리아 시밀러 특허소송, 정반대 가처분 결과에 장기전
2025-06-21 06:18
-
'1회 투여로 효과'…황반변성 유전자치료제 급부상
2025-06-14 06:1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