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B형간염 '클레부딘' 합성 특허획득
- 최봉선
- 2004-10-06 16:23: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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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신약 제품생산에 직접 사용...12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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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신약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는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 합성에 관한 2'-플루오로-5-메틸-β-L-아라비노푸라노실유리딘(L-FMAU)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6일 공시에 따르면 특허는 클레부딘(Clevudine) 합성에 관한 발명으로 산화, 환원방법을 개선했고 L-FMAU 합성시 핵산유도체를 먼저 합성하고 불소를 테트라이소프로필디실록산그룹으로 보호한 후 불소를 도입한 방법이다.
특히 특정시약을 사용함으로써 용이하게 L-Ribose를 제조하고 또한 L-Ribose로부터 간편하고 새로운 경로로 L-FMAU을 합성함으로써 L-FMAU의 경제적이면서도 높은 수율의 L-FMAU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제조기술이라는 것. 이번 특허는 그동안 120억을 투자한 것으로 세계적인 신약으로 개발중인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의 제품생산에 직접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부광약품은 "클레부딘 개발과 관련하여 현재 신약허가신청 준비중이며, 관련 사업규모 등은 확정시 추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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