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조제로봇 도입...로봇팔이 항암제 360도 스캔
- 강신국
- 2023-06-22 15:52:1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8월 신제품이 이렇게 많았어? ‘팜노트’ 확인하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항암제의 안전하고 정확한 조제를 위해 항암제 조제로봇인 아포테카케모(APOTECAchemo)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항암제는 철저한 무균환경에서 소수점까지 정확한 용량으로 조제돼야 하는 고위험의약품이다. 조제하는 약사가 항암제 조제 과정에서 공기 중 약물 성분에 노출되거나 주사침에 찔리는 등의 사고로 항암제에 노출되는 위험이 있는데 항암제 조제로봇을 활용하면 항암제 노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한 아포테카케모는 이탈리아 로치오니의 항암제 조제로봇으로서 의사가 처방한 주사 항암제에 대해 약사가 용량 및 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진행을 확정하면 이를 바탕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국립암센터는 기존 기종에 비해 로봇 팔의 기능이 개선된 최신 버전의 로봇을 도입해 조제 오류를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빠른 조제 속도로 인해 업무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차세대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해 검체이송 로봇 2대를 포함해 총 15대의 자율주행 로봇을 도입해 운영하고 연구 및 진료 등 다방면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에 항암제 조제로봇까지 도입해 빠르고 정확한 조제뿐만 아니라 조제하는 약사 및 환자의 안전성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원 '코대원정' 40년만에 단종…가을 처방시장 지각 변동
- 2유령 사무실 운영?…창고형약국 약사, 조세포탈 혐의로 고발
- 3가상부채 1천억 훌쩍…제약사들, 더 커진 콜린알포 환수 압박
- 4복지부 "제네릭 약가 깎고 편의점약 확대"…국회 업무보고
- 525년간 15000원에 묶인 노인정액제에 의사들 '골머리'
- 6거제·통영 약국 최소 20곳 침수…정상 운영까지 '첩첩산중'
- 7레일라 다음은 P-CAB…한국피엠지제약의 소화기 승부수
- 8GLP-1 투약, 급성 췌장염 7건 보고…식약처 "모니터링 강화"
- 9제약-창고형약국 협약설에 약사들 '발끈'…업체 "사실무근"
- 10법원 "한의사 처방 없는 한방과립제 한약사 급여청구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