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사의료원 장례식장수익 200% 폭리
- 정시욱
- 2004-10-14 11:19: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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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지원금 658억원중 216억여원 개보수에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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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 문병호 의원(열린우리당)은 14일 경기도 국감에서 2002년과 2003년 6개 지방공사의료원의 장례식장 수익률이 200%에 이른다며 도민세금으로 도민에게 폭리를 취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민들이 싸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례식장 사용료를 대폭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2004년도 4개 지방공사의료원 공사지원금 658억 중 216억을 장례식장 개보수에 썼으면 이중 의정부의료원 12억4천만원, 안성의료원 7억5천만원 등은 전액 장례식장 개보수에 투입했다고 제시했다.
자료에서 지난 2002년도 의료원 장례식장 수익률에서도 수입 37억5,700만원, 지출 10억9,400만원, 이익 26억6300만원 등 수익률이 243.4%였다.
2003년에도 수입 58억4천1백, 지출 20억3천, 이익 38억1천1백만으로 수익률 187.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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