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16개 병원서 대규모 다국가임상
- 송대웅
- 2005-01-09 12: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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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심근경색 환자 300명 대상...‘ASSENT4 PCI’ 4상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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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총 350여 기관에서 4천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한국은 신촌 세브란스 병원의 조승연 교수와 장양수 교수를 각각 책임연구자 및 전체 시험조정자로 하여 이달 중순부터 전국 16개 병원의 3백 명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본 임상은 환자에게 혈전용해제인 메탈라제(Metalyse, 테넥테플라제)치료를 통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혈관을 개통한 이후 관상동맥성형술(PCI)를 실시하는 경우가 혈전용해제 투여 없이 PCI만 실시하였을 때보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설계된 무작위배정, 공개, 병행군 비교 시험이다.
전세계적으로 총 4천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 연구는 전체 환자를 ▶풍선확장술이나 스텐트 요법과 같은 즉각적인 심장중재술을 하기 전에 헤파린과 혈전용해제인 메탈라제(Metalyse, 테넥테플라제) 전량을 단회 투여받는 환자군 ▶ 즉각적인 심장중재술만 받는 환자군 등 두 그룹으로 각 2,000명씩 분류하여 실시되고 있다.
1월 중순부터 진행될 국내 임상 에서도 각각 150명씩 2 환자군으로 분류, 실시할 예정이다.
본 임상시험의 공동 책임자인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 알란 로스 교수는 "심장중재술은 병원에 환자가 도착한 후 60분에서 90분 사이에 실시할 때 좋은 치료법이다"라며 "ASSENT 4 PCI에서는 급성심근경색 환자들이 심장중재술을 받기 전에 혈전용해제와 헤파린을 투여한 후 해당 중재술이 가능해졌을 때 중재술을 받은 것이 환자에게 더 유익한지 보고 있다" 고 말했다.
1 조승연, 장양수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 2 승기배 가톨릭대학교 강남 성모 병원 3 박헌식 경북대학교 병원 4 박창규 고려대학교의료원 구로 병원 5 홍택종 부산대학교 병원 6 권현철 삼성서울 병원 7 오병희 서울대학교 병원 8 김영학 서울아산 병원 9 윤정한 연세대학교 원주 기독 병원 10 박시훈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부속 목동 병원 11 안태훈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 12 양주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 병원 13 정명호 전남대학교 병원 14 유규형 한림대학교 성심 병원 15 김영권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 16 김두일 인제대학교 부산 백병원
ASSENT 4 PCI 참여하는 병원과 연구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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