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2매 발행, 종합병원 76%-의원 26%
- 강신국
- 2005-01-10 12: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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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용역결과, 병원도 46%만 2매발행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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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10곳중 7곳은 여전히 처방전을 1매만 발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종합병원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연구용역을 통해 서울 및 경기지역 시민 532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의원의 처방전 1매 발행 68.4%로 나타났다.
병원도 45.5%가 처방전을 1매만 발행하고 있는 조사돼 의원과 병원의 처방전 1매 발행이 관행처럼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종합병원은 단 17.4%만 처방전을 1매 발행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처음부터 처방전을 2매 발행한 경우는 종합병원 75.8%, 병원 46.9%, 의원 23.5%로 조사됐다.
또 환자 요구로 2매를 발행한 종합병원은 6.8%, 병원 6.9%, 의원 4.1% 순으로 나타났고 환자가 요구했으나 1매를 발급한 경우도 종합병원은 없었지만 병원 0.75%, 의원 4.1%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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