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 "글로벌 CDMO 기업, BIX 전시회 참가"
- 황진중
- 2023-07-03 14: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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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2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론자·우시·후지필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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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 본사를 둔 론자는 CDMO 분야에서 매출 기준 글로벌 1위 기업이다. 바이오의약품 대량생산 역량을 갖췄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주요 생산 파트너였다. 올해 4월에는 국내 바이오기업 에이비엘바이오와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개발·생산 협약을 체결했하기도 했다. 론자는 이번 행사에서 부스 전시 뿐만 아니라 세미나장에서 기업 세션을 단독 진행한다. 사전 초청 리셉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 우시 바이오로직스는 위탁연구 부문을 강화한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기업이다. 청정 에너지 사용, 동물실험 비임상 서비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일본의 후지필름(FUJIFILM)은 지질나노입자(LNP)와 리포솜(liposome) 위주의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일 아시아 전용 바이오 CDMO 서비스 법인 '후지필름·다이오신스·테크놀로지스·재팬(FDBJ)'을 일본 도쿄에 설립했다. 이달부터 영업을 시작하면서 글로벌 CDMO 시장 경쟁에 합류했다.
이번 BIX 전시에는 이외에도 글로벌 CDMO 기업 베터, 카탈런트, AGC가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후원 참가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젠바이오, 코오롱, 대웅제약, 메디포스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지씨셀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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