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디지털헬스케어 진출 본격화...CNS 사업 강화
- 이석준
- 2025-08-29 1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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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차트와 디지털 정신건강 플랫폼 분야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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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차트는 디지털 정신건강 진료보조 솔루션 기업이다. 이번 협력으로 한국파마는 전통적인 정신신경계(CNS) 의약품 강점에 더해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 외연을 넓힌다.
양사는 ▲정신신경계 분야 디지털 치료·진단 프로그램 공동 개발 ▲의료기관 대상 통합 플랫폼 구축 및 사업화 ▲디지털헬스 실증 및 임상 적용 확대 등에서 협력한다.
마인드차트는 현직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박지웅 원장이 개발한 디지털 정신건강 척도 검사 및 예약 플랫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전국 150여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예약·검사·결과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전국 의료기관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1974년 창립된 한국파마는 CNS 전문 제약사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3월 한국얀센으로부터 조현병 치료제 인베가서방정과 리스페달정을 도입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마약류 의약품 오남용 위험을 줄인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치료제를 내년 발매할 예정이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정신건강 분야에서 한국파마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다.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진출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자사 CNS 치료제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단기·중장기 성장 모두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개발을 추진 중인 디지털 치료제와의 연계 가능성까지 고려한 전략적 협력이다. 디지털 플랫폼 기반 신성장 동력 확보와 기존 의약품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주주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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