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신약 ‘엔터카비’ 발암위험 의문
- 윤의경
- 2005-03-11 18: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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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S 시험약, FDA 심사관 자문위 회의 앞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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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B형 간염 시험약 엔터카비(entecarvir)가 간염 치료에는 효과적이나 암 위험을 높일 수 있어 FDA 심사관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카비에 대한 FDA 자문위원회 심사일에 하루 앞서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임상 시험에서 엔터카비는 효과적으로 B형 간염 바이러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도 드물고 쉽게 용량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엔터카비가 암을 유발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 남아있으며 48주간 임상 결과만으로 치료 저항성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엔터카비는 불법 회계 관행 및 임클론 시스템에 투자를 잘못하여 어려움을 겪어온 BMS의 상황을 반전시켜 줄 신약 중 하나.
한편 노바티스와 아이데닉스(Idenix)도 B형 간염 치료제인 텔비부딘(telbivudine)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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