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레어’ 추가요법 중증 천식에 효과적
- 윤의경
- 2005-03-22 09: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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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식환자 419명 임상...위약대조군보다 천식발작 20%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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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약물로도 치료가 어려운 천식환자에게 졸레어(Xolair)를 추가하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Allergy誌에 발표됐다.
졸레어의 성분은 오맬리주맵(omalizumab). 노바티스와 지넨테크가 공동시판하는데 이번 임상을 후원했다.
미국 세인트 루이스의 워싱턴 의대의 필립 코렌블랫 박사와 연구진은 중증 천식환자 419명을 대상으로 졸레어에 대한 무작위 위약대조 임상을 시행했다.
임상대상자는 모두 폐기능 장애와 최근 천식발작이 있었던 환자들로 고용량의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와 β-2 효능약이 투여되고 있었고 이중 2/3는 경구용 코티코스테로이드를 포함한 추가적인 약물이 사용되고 있었다.
28주간 임상 후 졸레어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천식 발작을 26% 감소시킨 것과 관련이 있으며 중증 천식발작과 응급실 방문 빈도를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삶의 질과 관련한 유의적인 개선도 관찰됐다.
이번 임상 결과는 제 61회 미국 앨러지·천식·면역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연구진은 중증 천식 환자에게 졸레어를 추가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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