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투스, 비아그라와 견줄만한 유명한 약”
- 송대웅
- 2005-03-30 09: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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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피·아벤티스 발매심포지움, 저혈당 부작용 극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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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는 29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당뇨관련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란투스 출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김영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란투스는 1일1회투여로 24시간 혈당강하효과를 보이는 최초의 기저인슐린제제로서 2000년 독일서 출시이후 전세계 70여국에서 발매중이며 다국가 임상인 ‘AT란투스’에 국내 8개병원이 참가했다”고 격려했다.
연세의대 이현철 교수와 성균관대 의대 김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콜로라도 의대 사티쉬 쿠마르 가그 교수는 “란투스는 생리학적으로 기저인슐린과 유사해 기존의 NPH(중간형)인슐린제제와 비교해 저혈당 발생위험이 현저하게 낮아 환자들의 두려움과 불편을 크게 감소시켜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약물”이라며 “그 동안 잦은 투여 횟수로 인슐린 치료를 기패해 온 환자들에게 상당한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란투스의 최근 임상자료’ 발표 연자로 나선 인제의대 고경수 교수는 “란투스는 발매전부터 비아그라와 견줄만할 정도로 의사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슐린제제이다. 오늘 발표를 위해 메드라인을 검색했더니 총 223건의 자료가 있었고, 미국야후에는 총 3만4천건의 문서가 검색됐고 한국야후에는 24건이 올라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 여러임상결과를 종합해 볼때 목표혈당치를 위해 약물을 사용시 야간 저혈당을 유발하는 위험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다만 임산부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스티브올드필드 사노피아벤티스 사장의 폐회사로 막을 내렸으며 본격 발매된 란투스의 보험약가는 10회 사용가능한 분량인 300unit 1옵티셋이 15,554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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