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저평가된 대표적인 제약주"
- 최봉선
- 2005-04-28 1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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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증권, 안정적 매출, 관계사 부담해소...매수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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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일동제약에 대해 저평가된 대표적 제약주라고 소개하고, 견조한 성장세와 강화되고 있는 수익성 및 관계사 부담 해소를 고려할 때 순이익 대비 PER 4.7배에 불과한 현주가에 대해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일동제약의 27일 주가는 2만2,350만원에 마감된 가운데 한화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3만2,000만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일동제약은 일반약과 전문약의 균형성장을 통한 안정적 매출신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하고 "아로나민골드의 세분화 전략 및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따른 매출 증대와 새로운 소재의 대용 거즈인 ‘메디폼’이 대형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약 부문은 항생제인 ‘후루마린’의 안정적 매출을 바탕으로 순환기계 치료제인 ‘사미온’, ‘파스틱’ 등의 매출 호조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매출확대에 따른 원가율 하락 및 영업외 수지 개선으로 수익성 향상 및 최근 설비투자에 따른 자동화 라인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원가율 하락이 기대되고, 금융비용 경감 및 지분법 평가이익의 증대 등으로 영업외 수지도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어 금년부터 뚜렷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동제약을 워크아웃까지 몰고 갔던 관계사 ‘맥슨텔레콤’의 부실이 최근 상장 폐지를 통해 2004년 회계연도에 손실반영이 이루어져 올해부터는 회계상으로도 완전 클린화되어 관계회사 부담에서 벗어난 것으로 판단된다는게 배기달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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