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우리가 예쁜 케익 만들었어요"
- 최봉선
- 2005-04-28 18: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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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케익 만들기' ...주말체험 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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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전문 제빵사의 지도로 가족들이 나만의 케익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으로 진행되어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간의 화합도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됐다.
케익만들기 행사가 끝난 후에는 모두 서점으로 자리를 옮겨 가족이 함께 책을 골라보는 시간도 가져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책 구입 비용은 물론 회사가 전액 부담했다.
케익 만들기 행사에 참석한 인력개발팀 이현주 사원의 어머니 한상분씨는 행사참가 후 딸에게 편지를 보내 "매월 가족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딸이 일하는 회사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게 됐다"며 "직원과 가족에게 열린 사고로 이벤트를 마련해주는 회사에 딸이 다닌다고 생각하니 자랑스럽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는 내용을 전했다.
직원과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모으면서 대웅제약 직원들의 미니홈피는 가족사랑이 묻어나는 사진첩으로 변하고 있다고 김영권 차장(기획조정팀)은 전했다.
기업과 직원 가족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사불이(家事不二)란 신념으로 다채로운 가족 대상 행사를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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