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난곡 베이비룸서 회원 약사들과 봉사 활동
- 김지은
- 2023-07-11 13: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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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이사 남예인)와 문화복지위원회 (부회장 김준호, 이사 이재연)는 지난 8일 관악구 난곡 베이비룸에서 회원 약사들과 봉사 소모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분회 연수교육에서 실시한 회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이 희망한 봉사로 선택돼 진행하게 됐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에 방문한 베이비룸은 미혼모들이 아이를 맡기는 위탁시설로 현재 전국에서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곳은 난곡에 위치한 주사랑교회가 유일하다.
베이비룸에서는 한달에 20여명의 버려진 아이뿐만 아니라 어렵게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 가정100곳에 각종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권욱 약사는 “이런 봉사가 주기적으로 마련돼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며 “베이비룸 봉사는 후원 물품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업무로 이뤄져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에는 최흥진 회장, 김수원 부회장, 박일순 사무국장, 남예인, 이재연 이사, 권욱 약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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