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복강경-내시경수술센터 개설
- 송대웅
- 2005-05-02 22: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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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OR1 등 최신장비 구비...디지털 영상장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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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측은 2일 본관 2층 수술장에서 성상철 원장 등 교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본 수술센터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내시경& 8228;복강경 수술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관련 수술방법의 개발 및 표준화 선도를 위해 교육과 화상 회의 등도 동시에 시행할 수 있는 최고수준 장비를 갖췄다.
우선은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5개과에서 간& 8228;담도& 8228;췌장 수술, 위장수술, 대장& 8228;소장수술, 비장& 8228;부신 수술, 신장 및 비뇨기계 수술, 부인과 수술, 갑상선 수술, 뇌척수 수술, 흉강경 수술 등을 시행할 예정이며 6개월 후 운영실태와 평가를 통해 점차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복강경-내시경 수술센터는 2개의 전용 수술실과 관련 부속실 1실, 그리고 교육실로 구성되어 있고 수술실에는 독일의 Storz사의 OR1 등 최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병원 전산망과 호환해 인터넷을 통한 국제 회의 및 수술 방법의 실시간 교류가 가능해졌다.
특히 교육실에는 복강경내시경수술 훈련장비, 시청각교육용 PC, 가상현실 교육장비, 최신 디지털 영상장비를 구비해 교육효과를 극대화 했다.
수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센터 개설로 수술장 인력 및 공간 이용의 효율성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강경& 8228;내시경 수술 환자의 대기시간을 줄여 경제적, 심적부담도 감소돼 수술을 기다리는 환자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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