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이지에프' 요르단 런칭심포지엄 개최
- 최봉선
- 2005-05-09 18: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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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 상처치료와 흉터억제효과 우수...해외진출 가속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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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에프 런칭 심포지엄은 국내 생명공학신약 1호의 첫 해외 진출인 동시에 인체내 상처 치유물질인 EGF를 이용하여 세계적인 상처치료제 기준을 만드는 첫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의를 갖는다고 대웅제약은 평가했다.
이번 런칭 심포지엄에서는 ‘Easyef에 대한 소개’(이지에프 개발자 박승국 박사)와 'Easyef를 이용한 면역결핍 환자 등의 피부상처를 위한 치료’(연세의대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 ‘Easyef를 이용한 만성 상처치료’(울산의대 성형외과 홍준표 교수)에 대한 내용이 발표됐다.
유대현 교수는 ‘Easyef를 이용한 면역결핍 환자 등의 피부상처를 위한 치료’에서 “화상, 방사능 치료 등의 화학적 치료, 신장 이식 등으로 인한 면역 결핍, 당뇨병으로 인해 생긴 만성 상처도 EGF로 치료한 결과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고, 특히 이지에프의 흉터생성 억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홍준표 교수는 ‘Easyef를 이용한 만성상처치료’를 주제로 “돼지 피부 상처에 이지에프를 투여하여 30일째 상처치료 정도를 비교한 결과, 투여군이 비투여군에 비해 약 2배(투여군 약 65%, 비투여군 30%) 가량 빠른 치료 효과를 보였다”며 “이지에프의 경우 몇 년 동안 낫지않는 심한 당뇨족부궤양이라 하더라도 감염이 조절되고 상처면의 육아조직이 있는 경우 획기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대웅제약 이지에프는 1991년부터 총 10년의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인체의 상처치유물질인 EGF를 의약품화 한 국내 생명공학신약 1호이다.
당뇨성 궤양 이외에 화상, 욕창, 면역 결핍으로 인한 만성 상처치료 등 다양한 상처치료제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2년 요르단 1위 제약회사인 HIKMA社와 이지에프 중동 판권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품목허가를 받아 4월초부터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선급기술료를 포함하여 1,000만불의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중동 수출 외에도 중국 및 동남아시아 수출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어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진출이 기대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일본에 이지에프 라이센싱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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