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엔자스타우린' 뇌종양 축소 효과
- 윤의경
- 2005-05-18 0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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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상 예비분석 결과 발표...20~25% 환자 반응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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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뇌종양 치료제인 엔자스타우린(enzastaurin)에 대한 소규모 2상 임상에서 적은 부작용으로 종양을 축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엔자스타우린은 다형성교아종(glioblastoma)에서 종양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도록 개발된 신약.
화학요법에 1회 이상 실패한 재발성 뇌종양 환자 92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의 예비결과에 의하면 20-25%의 환자가 엔자스타우린에 반응했으며 가장 흔한 부작용은 혈소판감소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라이 릴리는 2006년까지 2상 임상 분석을 마무리 지은 후 보다 대규모의 환자를 대상으로 3상 임상을 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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