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자 관리" 도시보건지소 시범사업
- 김태형
- 2005-05-31 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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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내달까지 6곳 선정...2007년까지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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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만성질환자나 와상환자를 대상으로 처방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시범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31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158개 시구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 보건지소 시범사업을 2007년까지 2년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도시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거쳐 6월중 6개 지역이 선정된다.
도시 보건지소는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의사를 포함, 15명정도의 인력으로 운영되며 한 곳당 최대 5억2,400만원씩 지원받는다.
복지부는 내달 시범사업 설명회를 열고 월말까지 신청접수와 선정과정을 거쳐 9월부터 시범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특히 보건의료취약계층 밀집지역 3곳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만성질환자와 와상환자,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재활사업과 방문보건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의료기관에서 충족되지 않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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