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툭스’, 두경부 암전이 억제 재확인
- 윤의경
- 2005-06-09 09: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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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적 패널 지지해 조만간 승인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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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클론 시스템즈(ImClone Systems)의 어비툭스(Erbitux)의 두경부 암전이 억제에 대한 적응증 추가가 FDA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독립적 패널은 어비툭스와 방사선요법을 병용하면 두경부로 종양전이를 억제하는데 방사선요법만 사용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재확인시켰다.
지난 여름 임클론은 두경부 암전이 억제에 대한 3상 임상 결과를 FDA에 제출했는데 FDA는 독립적인 패널을 구성하여 임상 결과를 심사받을 것을 요구했었다.
424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3상 임상 결과에 의하면 어비툭스와 방사선요법을 시행한 환자의 56%는 2년 후 두경부로 암이 전이되지 않아 방사선요법만 시행한 경우의 48%보다 유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이번 독립적 패널의 지지로 임클론은 빠른 시일내에 FDA와 만나 두경부암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받기 위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어비툭스의 성분은 세툭시맵(cetuximab). 현재 결장암 치료제로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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