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약 온라인 신고센터 오늘 공식 오픈
- 정웅종
- 2005-07-06 1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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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약사회 공동프로젝트...가짜약 추방 실질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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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달 3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대한약사회이 국민대상 신고채널을 마련해 불법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업무협약을 채결한 이후 진행된 첫 공식 프로젝트다.
불법약 온라인 신고센터에 올라온 각종 제보는 약사회의 불법약 추방운동본부가 일차적으로 진위여부를 파악한 후 식약청과 검경 등에 고발조치 된다.
약사회는 "신고센터는 신고 접수부터 상황 종결까지 절차를 체계적으로 메뉴얼했다"며 "신고접수, 수사공조, 결과에 대해 제보자에게 신속하게 알려주는 3-포스트 시스템을 도입 불법약 추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고센터는 오픈기념으로 이달 30일까지 신고한 제보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행사 등 이벤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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