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2분기 196억 매출로 27% 증가
- 최봉선
- 2005-07-28 12: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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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익 83% 급증...'리박트' 등 주력품목 상승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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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올 2/4분기에 196억6,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27.7% 상승했다.
28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30억9,900만원으로 21.8%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37억3,900만원으로 49.3%, 순이익은 23억6,200만원으로 82.7%로 급증했다.
삼일제약은 이번 2분기 실적에 대해 포리부틴 20%, 리박트 58%, 치과 65%, 안과 18% 등의 상승으로 매출증가를 가져 왔으며, 지르텍 판매수수료 등 영업외 수익 증가와 원가 및 일반경비 절감의 효과로 순이익 증가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2분기 실적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2.3%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 -18%, 경상이익 -3.2%, 순이익 -13.8%로 나타나 1분기에 비해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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