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순항'
- 최은택
- 2005-08-04 1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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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CNS컨소시엄과 우선협상...이달중 사업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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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차세대 정보시스템’구축 사업을 수행할 우선협상대상자로 LG-CNS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은 최근 학계, 유관기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 사업에 참여한 현대정보기술, LG-CNS 컨소시엄, SK C&C 컨소시엄 등 3개사의 기술점수와 가격점수를 종합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작업을 마무리 했다.
공단은 이에 따라 1차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가격협상을 거친 후 이달 중 최종적으로 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건강보험 차세대 정보시스템’구축사업은 현행 6개 지역본부에 설치돼 있는 분산형 정보시스템 구조를 중앙집중형 구조로 개선함으로써 정보자원 활용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사업.
공단은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분석 및 설계를 시작해 프로그램 개발과 시험운영을 거쳐 내년 12월께 공식오픈 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이 마무리되면 신속한 민원처리와 내부 관리체계 개선, 비용절감, 신기술 도입적용, 노후장비교체에 따른 시스템 성능개선 등 다각면에서의 혁신이 기대된다”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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