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중소병원 어떻게...' 23일 토론회
- 김태형
- 2005-08-16 17: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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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근-중소병원협 공동개최, 위기탈출 위한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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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놓인 중소병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실은 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와 함께 '무너지는 중소병원 어떻게 할것인가?'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23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16일 밝혔다.
토론회는 의료계를 둘러싼 전반적인 경영환경 변화와 날로 심화되는 병원간(병원종별 등) 경영양극화로 인해 위기에 직면한 중소병원의 실태를 냉철하게 평가하고, 전문가 및 정부의 다양한 해법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유승흠 연세대보건대학원장의 사회로 이왕준 인천사랑병원장과 김정덕 연세대 병원경영연구소 연구원의 주제발표, 권덕철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이신호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산업단장, 고종관 중앙일보 부장, 권영욱 천안충무병원 이사장,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의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병원계는 "지역거점병원이자 의료의 허리역할을 담당하는 중소병원이 무너지면 의료공급체계가 붕괴돼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이 환자들에게 전가된다"며 "경영난 타개를 위한 정부차원의 특단의 대책 및 강력한 실천의지가 절실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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