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후원금 9개월만에 22억원 모금
- 송대웅
- 2005-09-25 2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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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후원회 창립...졸업동문 고액기부 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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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2월, 4월과 6월에 각각 양두병 성형외과 원장 1,000만원, 오경중 인천사랑병원 진단방사선과장 2,000만원, 신종근 서울성모이비인후과의원 1,000만원 등 동문들이 연이어 고액의 발전후원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또한 9월에는 9일 서구일 모델로 피부과 원장이 피부과 모발연구비로 5,100만원을 약정하고 3년간 매년 1,700만원 납부하기로 했고, 22일에는 은평구 서울병원의 허민강 원장이 1천만원을 기부했다.
김희중 홍보실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의학의 미래를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는 동문들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동문 뿐 아니라 전경련 회원사 및 코스닥 상장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기부금 유치를 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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