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베를린기술재단과 양해각서 체결
- 최은택
- 2005-09-29 14: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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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생명과학 벤처기업 유럽진출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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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독일 베를린기술재단(TSB)과 BT분야 기술이전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자국의 생명과학 분야 기술개발 정보를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 중개키로 했다.
진흥원 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국내 생명과학 벤처기업의 유럽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베를린기술재단은 앞서 지난 6월 진흥원이 서울에서 개최한 ‘한-독 Life Science 파트너링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진흥원은 베를린기술재단과 공동으로 ‘The German Capital’s Life Science Cluster Meets Asia‘ 행사를 베를린에서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이경호 원장은 ‘Life Science Industry and Cluster in Korea’란 주제로 한국의 생명공학 현황을 소개한 뒤, 독일 파이낸셜 타임즈가 마련한 자유토론에서 생명공학기술발전에 대한 한국의 의지를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대 황우석 교수는 ‘Stem Cell research in Korea and Germany’란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의 줄기세포 연구성과에 대해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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