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좋은 약 만들기 위해 제약사 노력"
- 김태형
- 2005-10-07 1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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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위 대웅제약 향남공장 방문...생산시스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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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은 지난 5일 대웅제약(대표 윤재승) 향남 공장을 방문, 의약품 제조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시찰에는 이석현(열린우리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상임위 소속 의원들과 식약청, 복지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방문은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의 일환으로 국내 우수한 제약사의 의약품 제조 현장을 의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이진호 대웅제약 생산본부장은 최첨단 자동화 생산라인, 엄격하고 체계적인 품질보증시스템, 보관 품질을 보증하는 무인자동화 창고, 직원들의 복지시설인 헬스장, 골프연습장, 시청각실, 휴게시설 등을 소개했다.
국회의원들은 이날 국내 우수 의약품 제조업체답게 세계적인 수준의 철저한 제조 원칙 속에서 소중한 의약품이 생산되어 국민보건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에 신뢰감을 나타냈다.
또한 친환경적인 제조 환경과 근무환경에도 만족스럽다는 입장을 드러냈다고 대웅제약 측은 밝혔다.
시찰단 관계자는 “대웅제약의 좋은 약을 만들기 위한 철저하고 체계적인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고, 특히 의약품을 만드는 회사로서의 품질의 ‘안전성’과 ‘신뢰성’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공장 관계자는 “현재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엄격한 품질관리와 직원들이 신바람 나는 공장운영으로 세계에가 가장 우수한 의약품 제조 공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 향남공장은 KGMP와 KGSP 포함 국제 환경, 보건, 안전 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cGMP 수준의 품질관리 기준을 도입하여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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