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학은 거짓" 주장 한의사·약사 고발
- 정웅종
- 2005-11-13 15:59: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장동익 내과회장 "허위사실 유포, 의료행위 방해했다" 주장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이 이끌고 있는 '국민건강수호연대'는 13일 "국민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항에 대하여 검찰에 정식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국수연은 "의료인이 아닌 약사와 현대의학에 대한 전문가도 아닌 한의사가 국민건강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발언을 언론과 출판을 통해 서슴없이 할 수 있는 현실을 개탄한다"고 고발 배경을 설명했다.
고발 대상으로 삼은 것은 대한경락진단학회 선재광 회장이 최근 발간한 '고혈압의 원인, 고혈압의 치료'라는 저서와 최근 약사 107명의 서명을 받아 '조류독감에 대한 서양의학의 이론은 거짓이다’란 신문광고 등이다.
국수연은 선재광 회장에 대해 "서양의학이 만들어낸 고혈압 치료제는 극약이며 독약이므로 당장 중지돼여 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임교환 교수에 대해서도 "허위광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국수연은 "고혈압치료제와 조류독감에 대한 이들 주장은 국민의 인식에 혼란을 초래하여 국민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 허위사실유포 및 의사들의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행위에 대한 업무방해죄"라며 "검찰에 정식 고발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약사 100명 "조류독감, 서양의학의 공갈"
2005-11-10 10:4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2901→1860원 펙수클루 가격 2배로?…약가유연제 핵심은
- 3유나이티드, 241억 돌려받는다…9년 원료합성 분쟁 승소
- 4의원 수가협상 결렬...의협 "벼랑 끝 일차의료 철저히 외면"
- 5수가협상장 찾은 권영희 회장..."약국 어려움 반영 절실"
- 6트루셋 후발약 경쟁 심화...녹십자도 제네릭 전쟁 합류
- 7"3상 임상 면제·심사기간 단축"…날개 단 K-바이오시밀러
- 8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성과로 배당 재개"…주주환원 강화
- 9"예상보다 낮은 추가소요재정"...험난한 수가협상 예상
- 10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부부·가족 한 병실 이용 가능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