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부장협의회, 내년 1월 재편키로
- 강신국
- 2005-11-17 16: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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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정 회장 "연말까지 협의회 이끈다"...운영방안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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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한약사회 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권태정)가 내년 1월까지 존속된다.
협의회는 16일 대전의 한 식당에서 회의를 열고 시도지부장 운영체제 문제와 불용 재고약 반품정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발전방향을 놓고 고민 해오던 협의회는 권태정 회장이 연말까지만 협의회를 이끌겠다며 사실상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내년 1월 협의회를 재편키로 했다.
협의회는 또한 명칭문제와 간사제, 회장체제 중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기로 입장을 정리했다.
이어 협의회는 대한약사회의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과 관련 제약사의 정산문제가 지지부진 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제약사와 도매업체에 조속한 재고약 처리를 요구하는 한편 비협조 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책을 강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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