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콜, 신장이식 환자 심혈관 합병증 예방
- 송대웅
- 2005-11-24 16: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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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2102명 대상 '얼러트 연장 연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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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고지혈증 치료제 '레스콜(플루바스타틴)'이 신장 이식 받은 환자의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얼러트(ALERT) 연장 연구’결과가 최근 개최된 제38회 '미국신장학회'에서 발표됐다고 24일 밝혔다.
노르웨이 국립 병원의 할바드 홀도스 박사팀은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 2,102명에게 레스콜을 투여했다.
연구결과 평균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159mg/dL에서 98mg/dL로 감소됐으며 심근 경색 및 기타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심혈관 합병증 발생률의 경우 플루바스타틴을 복용한 환자군에서 21% 정도 감소했다.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및 비치명적인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성도 위약군과 비교해서 29% 정도 감소됐다.
홀도스 박사는 “신장 이식을 받은 환자들이 신장 이식 후 수명이 과거에 비해 연장되었기 때문에, 장기적인 합병증 발생을 예방할 필요성이 증가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장 이식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주요한 위험의 하나는 신장 이식 후 고콜레스테롤 혈증으로 인한 조기 심혈관계 질환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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