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별 탈퇴한 병원노조 가입승인 놓고 갈등
- 최은택
- 2006-01-16 12:53:0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건노조 “원칙무시” 비판...공공연맹, 7개 노조 가입승인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보건의료노조를 탈퇴한 병원노조의 민주노총 공공연맹 가입을 두고, 상급단체간 논란이 일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는 16일 성명을 통해 “보건노조를 탈퇴한 지부에 대해 공공연맹 가입을 승인한 것은 원칙을 무시한 처사”라면서 “가입승인을 철회하고 민주노총과 보건노조 조합원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보건노조는 “(우리는)어려운 정세속에서도 영리병원·의료산업화 정책 저지, 무상의료실현을 위해 4만 조합원은 물론 미가입 노조 등과 연대의 틀을 넓혀가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분열과 불신을 조장하는 가입승인을 하는 것은 사회공공성 강화와 산별노조 건설을 외치는 것과 모순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보건노조는 이어 “탈퇴를 결의한 지부는 물론 공공연맹과 민주노총 모두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국적 산별노조와 산별교섭 정착을 위해 산별운동의 올바른 원칙을 세우는 데 힘과 지혜를 모아나갈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주문했다.
앞서 민주노총 공공연맹(위원장 양경규) 중앙집행위원회는 울산대병원·충북대병원·강원대병원·제주대병원·제주의료원·동국대병원·한라병원 등 보건노조를 탈퇴한 7개 병원노조의 산별가맹을 지난 11일 승인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3[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4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5'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6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7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8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9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짚은 성공 조건
- 10"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