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경영정보팀, '현대I&S'로 독립
- 박찬하
- 2006-02-01 21:02: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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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까지 독자 수익모델 개발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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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이 경영정보팀을 분사해 '현대I&S(대표이사 김연규)'라는 별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를 1일 설립했다.
1985년 설치된 현대약품 전산실이 전신인 현대I&S는 보안, 도메인 및 웹 네트워크 관리, ERP 유지 보수, 쇼핑몰 구축 등 서비스를 실행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일반 IT업체의 두 배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인력과 제약사에 최적화된 IT 솔루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업무 비중을 2010년에는 30% 이하까지 낮춰 독자적 수익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I&S는 분사와 동시에 국내 유수기업 한 곳의 EDMS프로젝트와 인사·급여에 관한 기간업무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규 대표는 "단순한 IT솔루션 개발 뿐 아니라 인하우스에서 경험한 유통, 회계, 생산, 구매 등 전과정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시스템화 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작년에는 한미약품 전산실이 한미IT로 분사하는 등 제약업계 전산실 독립법인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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