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변비약 '애미티자' 미국 FDA 승인
- 윤의경
- 2006-02-02 02: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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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캠포, 타케다 공동시판, 만성 특이성 변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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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약물사용이나 다른 지병으로 인한 것이 아닌 원인을 모르는 성인의 만성 변비에 대한 치료제로 애미티자(Amitiza)를 승인했다.
애미티자의 성분은 루비프로스톤(lubiprostone). 장관액 분비를 증가시켜 통변을 원활하게 하고 만성 특이성 변비와 관련된 증상을 경감시키는 작용을 한다.
애미티자와 관련된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두통, 오심, 설사, 복통, 팽만감 등이 보고됐다.
캅셀 제형의 애미티자는 음식과 함께 하루에 두번 복용하며 치료를 계속할 필요가 있는지 주기적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애미티자는 미국에서 수캠포(Sucampo) 제약회사와 타케다 제약회사가 공동 시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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