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시도지부장, 3곳서 새 얼굴로 교체
- 최은택
- 2006-02-02 15:29: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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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주전남·인천경기...5개 지부는 연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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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회장 주만길) 전국 시도지부 총회가 끝나면서 일부 지역에서 지부장이 새 얼굴로 교체됐다.
2일 도협 각 시도지부에 따르면 10개 시도지부 중 3곳에서 지부장이 새로 선출됐으며, 3곳은 현 지부장이 연임됐다.
또 3곳은 임기가 남아 있어 지부장 선출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다. 시약지부와 수입& 183;원료지부도 현 지부장이 연임됐다.
먼저 서울도협은 한우약품 한상회 사장이 김행권& 183;남상규 후보를 누르고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광주전남도협도 경선 끝에 신광약품 박용영 사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인천약품 현소일 사장은 추대형식으로 인천경기도협 회장에 올랐다.
부산울산경남도협 회장인 동남약품 김동권 사장과 충북도협 회장 해성약품 안형모 사장, 제주도협 지안약품 고응배 사장은 연임됐다.
또 수입원료도협 청솔바이오텍 김태복 사장과 시약도협 영동싸이언스 임성길 사장도 만장일치로 재추대 됐다.
전북도협(회장 김수환, 우영약품)과 대전충남도협(회장 최성률, 부성약품), 강원도협(회장 유희범, 수인약품)은 임기가 남아있어 올해는 회장 선거 논의가 벌어지지 않았다.
대구경북도협의 경우 현 회장인 경일약품 장세훈 사장이 연임 제안을 고사하고 있는 가운에 오는 7일 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현재 세광약품 조광래 사장을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조 사장이 마음을 굳히지 않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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