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회비 가장 비싼곳 '울산'...연 38만원
- 강신국
- 2006-02-06 1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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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약사회 평균 16만8천원...서울과 경기는 9만원,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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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지부 개국-근무약사 회비현황
개국약사 지부회비가 가장 비싼 곳은 연간 38만원을 내야하는 울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회비가 가장 싼 지부는 경기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약사회가 총회 자료를 통해 공개한 2005년 기준 16개 시도지부 회비현황에 따르면 개국약사의 지부회비는 38만원(울산)에서부터 6만원(경기)까지 천차만별이었다.
먼저 개국약사 평균 지부회비는 16만8,750원이었다. 이중 울산이 가장 비쌌고 제주(28만 5,000원)가 뒤를 이었다.
또 대전, 인천, 충남, 경북은 18만원으로 평균을 상회했고 10만원 미만인 곳은 서울(9만원)과 경기(6만원) 2곳뿐이었다.

반면 근무약사 지부 회비는 전북이 1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북& 183;충남이 3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16개 시도지부의 근무약사 평균회비는 5만9,000원으로 개국약사보다 10만원가량 저렴했다.
이번 집계자료는 2005년 기준으로 2006년 회비 인상 및 인하분은 반영되지 않았다.
한편 경기도약사회는 이같은 자료를 근거로 도약사회 지부회비 2만원과 근무약사 회비 1만원을 각각 인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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