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대체조제 등 3대 회무지표 제시
- 정웅종
- 2006-02-08 0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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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이사회 개최...올예산 5억8335만원 긴축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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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2006년도 예산을 전년과 비교해 신장없는 긴축재정을 책정하고 3대 회무운영 지표를 제시했다.
서울시약은 7일 약사회관에서 2005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2005년도 세입세출 결산내역을 보고하고 2006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2005년 세입 총예산 5억8,363만5,932원을 책정했지만 신고회원 저조로 98.45%가 세입됐다. 2006년도 세입세출 예산을 5억8,335만5,4025원으로 예산 신장없이 긴축재정을 책정했다.
권태정 회장은 "3대 회무운영 지표로 약국경영의 활로를 찾겠다"며 ▲대체조제 실현에 진력 ▲회원참여 자율점검제 획득 ▲약국경영 안정화를 그 지표로 제시했다.
권 회장은 "마지막 임기 1년 동안 침체된 약국현실을 극복하는데 모든 힘을 다 바치겠다"며 "재고약 문제 해결과 건식, 한약 등 회원대상 무료강좌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국위원회는 지난해 진행한 재고약반품 사업을 올 상반기 중으로 정산작업을 끝맺기로 하고 4월초 처방전을 일거에 수거 폐기하기로 했다.
또 한약정책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예산증액을 요구하는 건의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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