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강도잡다 부상당한 경찰에 온정
- 강신국
- 2006-02-08 2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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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권 경장에 자녀 장학금 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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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이사 김선주)는 8일 현대병원에 입원중인 박상권 경장에게 자녀 장학금으로 100만원을 전달했다.
박 경장은 지난달 자신이 세 들어 사는 집에 침입한 강도가 집주인을 찌르고 달아나자 추격에 나섰고 생포하는 과정에서 칼에 찔려 중상을 입고 입원 중이다.
김사연 회장은 "최근 백동산 중부경찰서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 같은 사실을 전해 듣고 시민의 치안을 위해 살신성인하는 경찰관의 근무 자세에 감동했다"며 장학금 전달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5월 청소년의 달에 교육청 추천 장학생 3명과 근무 중 상해로 장기 입원 중인 경찰관 자녀 3명을 경찰청에서 추천받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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