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美신속심사키로
- 윤의경
- 2006-02-09 01:54: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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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6월 8일까지 승인여부 머크에 통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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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머크의 자궁경부암 및 성병성 사마귀 예방백신인 가다실(Gardasil)에 대해 FDA는 생물학적 면허접수를 받아들임과 동시에 신속심사하기로 결정했다.
가다실은 자궁경부암 원인의 70%를 차지하는 사람 파필로마바이러스(HPV) 16, 18와 성병성 사마귀의 90%를 유발하는 HPV 6,11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는 백신.
FDA는 신속심사약물로 지정된 가다실의 생물학적 면허등록 접수일자를 12월 8일로 인정했기 때문에 이 날짜로부터 6개월 후인 6월 8일까지 머크에게 승인여부를 통보해야한다.
머크는 미국 뿐 아니라 유럽연합, 호주,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대만, 싱가폴에서도 가다실 시판을 위한 서류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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