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태영약품 등 6곳에 낙찰
- 최은택
- 2006-02-09 11: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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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찰그룹 재입찰...7그룹은 수의계약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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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연간 소요의약품 재입찰 결과 태영약품 등 6개 업체가 각각 1그룹씩 낙찰시켰다.
9일 병원측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1차에서 유찰된 7개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7그룹을 제외하고 나머지 6개 그룹이 6개 업체에 낙찰됐다.
그룹별 낙찰현황을 보면, '젬자'와 '엘록사틴' 등이 포함된 1그룹은 태영약품이, 조영제 그룹인 2그룹은 풍전약품이 각각 낙찰시켰다.
또 3그룹(항생제)은 석원약품, 4그룹(항암제) 남양약품, 5그룹(알부민) 남경코리아, 12그룹(수액제) 신성약품 등에 각각 낙찰됐다.
한편 삼성병원은 유찰된 7그룹(항생제)에 대해서는 조만간 수의시담을 실시, 올해 입찰을 최종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 그룹은 태영약품이 납품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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