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희 씨, 경기의사회장 재선...47% 지지
- 정시욱
- 2006-02-10 1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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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율 51.1%...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등 현안처리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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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장는 9일 개표 결과 총 4,928명의 선거권자 가운데 2,518명이 투표해 51.1%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기호 3번 정복희 후보가 잠정 득표율 47.1%(1,185표)로 당선됐다.
우편투표로 실시된 이날 선거개표 결과 노광을 후보(득표율 33.5%)는 300여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정 회장은 1966년 고려의대를 졸업, 1997~2003년 안양시의사회장을 지내고 현재 경기도의사회장, 의협 의정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정복희 당선자는 의과대학 정원 감축, 건강보험제도 개선,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등 의료계를 둘러싼 각종 현안 처리에 주력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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