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2,803명 신규 배출...합격률 94%
- 정시욱
- 2006-02-10 16:16: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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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과계 평균 합격율 웃돈 반면, 내과계열 저조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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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시험을 통해 2,803명이 신규 전문의 자격을 얻었다.
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10일 제49회 전문의자격시험에 26개 과목에서 2841명이 응시해 이중 94.21%인 2,80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과목별 지원자 대비 최종합격률에서는 결핵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핵의학과, 응급의학과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 외과(98.41%), 산부인과(96.80%), 정신과(95.16%), 흉부외과(96.15%), 성형외과(98.61%), 피부과(98.70), 비뇨기과(95.50%), 진단방사선과(94.64%), 마취통증의학과(98.20%), 신경과(96.25%), 가정의학과(97.40%) 등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내과(93.60%), 소아과(93.08%), 정형외과(88.23%), 신경외과(92.52%), 안과(90.76%), 이비인후과(91.21%)등은 평균 합격율에 못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방사선종양학과(75%), 산업의학과(78.57%)등은 26개 과목에서 최하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이번 전문의 자격시험에는 총 2,975명이 지원했으며 1차시험에서 2,803명(면제자 39명)이 합격, 2차시험에는 2841명이 응시해 2,803명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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