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 남편과 성생활에 가장 불만많아
- 윤의경
- 2006-02-13 03:08: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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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남성이 부부생활에 가장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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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이 부부 성생활에 가장 불만이 많으며 프랑스 남성이 가장 부부 성생활에 불만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알리스(Cialis)를 시판하는 일라이 릴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한국, 일본, 프랑스, 미국에서 기혼남녀 1천2백명을 대상으로 부부 성생활 만족도에 대해 알아봤다.
그 결과 한국 기혼여성은 남편과의 성생활에 "약간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1/3 가량으로 4개국 중 가장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 남성의 절반 가량은 아내와의 성생활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부부 간의 격차를 보였다.
성생활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국가는 프랑스, 미국 순이었으며 특히 프랑스 남성은 약 10% 가량만이 성생활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가장 낮은 불만율을 보였다. 또한 일본 남성은 1/3 가량만이 발기부전증에 대한 도움을 구하겠다고 응답해 4개국 남성 중 치료의지가 가장 적었다.
한편 4개국 기혼남성의 공통적인 가장 큰 불만은 회수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었으며 기혼여성은 충분히 로맨틱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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