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앨타나 제약사업부, 사겠다는 사람없어
- 윤의경
- 2006-02-13 03: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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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 입지강화 원하는 일본회사나 나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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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제약,화학회사인 앨타나(Altana)가 제약사업부의 매각방침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인수하겠다는 회사가 없어 곤란한 상황이 됐다.
앨타나는 작년 골드만삭스를 고용해 제약사업부를 분리하기 위한 여러 방법에 대해 고심 중. 화학사업부만 남기고 제약사업부를 매각하기를 원하나 아직 아무도 선뜻 사겠다는 작자가 없어 여러 전략적 선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앨타나의 핵심제품은 위궤양약 팬토프라졸(pantoprazole). 앨타나 제약사업부 매출액 24억 유로 중 14억 유로를 차지하고 있는데 오는 2009년/2010년에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서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앨타나는 만성폐색성 폐질환 치료제로 댁사스(Daxas)를 개발했다가 주요 결함으로 유럽 시판접수를 철회했으며 천식약 앨베스코(Alvesco)는 아직 FDA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다.
일각에서는 앨타나의 파이프라인이 부실하고 핵심제품은 조만간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유럽에서 입지강화를 원하는 일본 제약회사가 혹시 매입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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